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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O 및 비대칭적 후진술을 이용한 하안면 비대칭의 교정
[ 2007년 03월 19일 00시 14분 ]
목적

안면 비대칭이 있는 환자들에서 많은 경우 일측성으로 돌출된 상악 구치 또는 상, 하악의 비대칭적 수직성장으로 인해 경사진 교합면과 턱끝 전이를 가지고 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LeFort Ⅰ절골술과 양 하악지의 절골술을 wedge 모양으로 시행해 경사진 교합면을 바로잡고 턱끝을 정중앙선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술기는 장시간의 수술 시간과 재발 등의 문제점이 있어 왔다.

이에 안면비대칭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환자에서 복잡한 양악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하악지 절단 후 비대칭적 후방후퇴술이나 하악 회전술 등을 시행하고 추후 교정적으로 돌출된 상악 대구치를 연삭하거나 감입된 상악 대구치를 돌출시켜 교합면을 교정함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에 문헌고찰과 더불어 적응증, 술기 등을 논해 보고자 한다.

방법

2002년 2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안면비대칭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중 경사진 교합면을 가지고 좌우 차이가 3mm 이하인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했다. 경사진 교합면의 원인이 감입된 대구치인 경우 술 전 교정을 시행해 돌출시키고, 돌출된 대구치가 원인인 경우는 이를 연삭해 교합면을 교정한 후 두부계측과 computer simulation을 통해 수술계획을 수립하고 하악지 절단술(sagittal split osteotomy)만을 시행해 안면 비대칭을 교정 했다.


결과

12명의 환자에서 모두 술 후 교합면과 안면미대칭이 효과적으로 교정됐다. 술 전 술 후 Cephalometry의 비교에서도 경사진 상악의 교합면과 안면비대칭이 호전된 것을 볼 수 있었다.

결론

경사진 교합면을 가진 안면비대칭환자의 1차 치료선택은 양악 수술(LeFort Ⅰ 절골술과 하악의 시상분리절골술)이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는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 술 전 교정과 하악 수술만 시행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유대현 교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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