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러가지 사구체 손상에 의한 만성 신부전 흰쥐에서 신장내 임파관의 분포 변화
[ 2007년 06월 03일 12시 05분 ]
목적

신장 내 임파관의 분포에 대한 연구는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연구(Kriz 등, 1987)외에는 거의 없었으나 최근 이에 대한 특이 항체가 개발돼 활성화 되고 있다. 본 연구자들은 만성적 신장 손상이 진행됨에 따라 임파관의 분포가 어떤 변화를 보이는 지 흰쥐를 이용한 여러가지 신송상 모델에서 연구했다.

방법

정상 흰쥐와 5/6 신절제 신부전 군, puromycin aminonucleoside의 투여에 의한 진행성 사구체 손상 군, 항사구체 기저막 사구체신염 군으로 신부전 모델을 만들어 각각 신장 손상 시작 후 0주, 1주, 2주, 4주, 8주로 희생시켜 신장조직을 얻은 후 PAS 연색과 임파관 특이 항체인 LYVE-1 항체 염색 및 a-smooth muscle actin에 대한 이중 면역염색법으로 관찰했다. 신장 내 임파관의 분포는 궁상 동맥(arcuate artery) 주위와 신장 입구 동맥주위로 나눠 관찰했으며 각 시기별 변화와 신장 사구체의 손상 정도 및 단백뇨에 따른 연관관계도 평가했다.

결과

정상 신장 내의 임파관은 궁상동맥 주위에 1.81±0.57개(이하 편차표시제외)가 존재하였으며 5/6 신절제 군의 경우 0주, 1주, 4주, 8주에 각각 2.82, 3.32, 2.67, 4.96로 증가했고 puromycin에 의한 사구체 손상 군 및 항 사구체기저막 사구체 신염의 경우도 증가했으나 상대적으로 증가 정도가 적었다. 신장 입구의 신장동맥과 연관된 임파관은 정상에서는 3.42개가 존재했으나 신장손상 후에 급격히 증가해 5/6 신절제 군의 경우 각각 3.44, 6.50, 5.54, 6.73로 증가했으며 puromycin에 의한 사구체 손상 군 및 항사구체 기저막 사구체신염에서도 증가했다.

결론

신장 내 임파관은 만성적으로 신장손상이 진행됨에 따라 궁상동맥 주위와 신장입구 동맥주위의 임파관 모두 증가했다.
강남성모병원 양철우 교수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