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란투스는 효과의 절정 없이 24시간 동안 그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휴물린(NPH)에 비해 더 생리적인 기저 인슐린 대체 제제이다. 1형 당뇨병 소아에서 인슐린 요법으로 란투스+휴마로그와 휴물린(NPH)+휴물린(R)의 혈당조정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연구를 시행했다.
대상 및 방법
휴물린(NPH)+휴물린(R)에서 란투스+휴마로그로 인슐린 요법을 바꾼 1형 당뇨병을 가진 20세 미만의 소아 25명을 대상으로 란투스 시작 전과 시작 6개월 후의 하루 인슐린 투여량, 월간 저혈당 횟수 및 당화혈색소를 후향적으로 비교하였다. 란투스+휴마로그를 사용하는 11명의 소아와 휴물린(NPH)+휴물린(R)를 사용하는 10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24시간 혈당검사를 시행해 매 식사 30분 전과 식후 30분 간격으로 2시간 동안의 혈당과 취침 전의 혈당을 비교했다.
결과
란투스 투여 전과 투여 6개월 후의 혈당 조절의 변화 중 24시간 혈당 검사에서는 란투스+휴마로그를 사용하는 군에서 아침 식후 30분, 60분, 90분, 120분에서의 혈당이 각각 171.7, 169.5, 171.0, 154.1mg/dL로 휴물린(NPH)+휴물린(R)을 사용하는 군의 259.7, 282.7, 280.0, 250.9 mg/dL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결론
1형 당뇨병 소아에서 인슐린 요법으로 란투스의 사용은 휴물린(NPH)와 비교해 혈당 조절에 보다 효과적이고, 특히 야간 저혈당 감소에 유효한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