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단일기관에서 조사한 뇌농양의 임상양상(1997-2006)
[ 2007년 12월 09일 10시 10분 ]
목적

소아에서 치명적인 뇌농양의 선행요인 및 사망률 등 임상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

방법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뇌농양으로 진단된 만 18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임상소견, 검사결과 및 치료경과 등을 후향적으로 조사했다.

결과

최근 10년간 뇌농양으로 진단된 환아는 총 27명이었으며, 이 중 6명(22.2%)이 치료 중 사망했고 생존자 21명 중 5명(23.8%)은 반마비 등의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았다. 전체 뇌농양 환아 중 1세 미만의 영아가 총 8명(29.6%)이었으며 영아의 사망률은 37.5%였다. 뇌농양의 발생부위는 다발성 7례(25.9%), 전두엽과 두정엽이 각각 6례, 측두엽 5례 순이였으며 원인균이 분리된 15례 중 사슬알균 5례(33.3%), 포두알균 4례, 그람음성 장내간균 3례, 진균 2례, 결핵균 1례 등이 포함됐다. 선행요인에는 신경외과술 8례(29.6%), 선천성 심질환 4례, 중이염과 부비동염 각각 1례, 면역억제치료 1례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발열(70.4%), 두통(33.3%), 오심/구토, 의식저하 순이었으며 발열, 두통 및 국소적 신경증상의 주요 3증상을 보이는 환아는 2례(7.4%)에 불과했다. 전체 뇌농양 환아 중 1세 미만의 영아에서 다발성 발생(62.5%, p=0.011) 및 신경학적 후유증이나 사망의 비율(66.7%, p=0.033)이 더 높았다.

결론

비교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영아에서 뇌농양에 의한 신경학적 후유증과 사망률이 더 높으며 따라서 영아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진단과 조기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김동수 교수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