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두부정맥을 통한 케모포트 삽입술
[ 2008년 02월 10일 08시 39분 ]
목적
케모포트 삽입 시 주로 사용되는 정맥은 쇄골하정맥, 내·외경정맥이다. 그 중 쇄골하정맥은 비만 혹은 악액질 환자에서는 술기가 어렵고 합병증 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 내·외경정맥의 경우에는 술기적 어려움이 동반되며, 두 군데의 창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에 저자들은 두부정맥을 이용한 케모포트 삽입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10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카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에서 두부정맥을 이용하여 케모포트 삽입술을 시행 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수술방법은 다음과 같다. 양팔은 몸통에 붙힌 앙아위 자세에서 Deltopectoral groove를 따라서 절개선을 가하고(Fig.1), 두부정맥을 구분한다(Fig.2). 피하지방층과 대흉근막 사이에 포트가 위치할 공간을 만든 뒤, 도관을 정맥에 넣는다(Fig.3). fluoroscopy로 도관의 위치를 확인하고 포트를 고정한 뒤 창상을 닫는다(Fig.4).

결과
총 31명의 환자가 두부정맥을 이용한 케모포트 삽입술을 시행 받았다. 남녀성비는 16:15이었고, 평균 연령은 53.6세였다. 평균 수술시간은 51.9분이었다. 두부정맥을 통한 도관 삽입은 31예 중 30예에서 성공하여 96.7%의 성공률을 보였다. 실패한 1예는 두부정맥이 가늘고 구불구불해 도관 삽입이 불가능하여, 쇄하정맥을 천자해서 케모포트를 삽입하였다. 소아환자 3명을 제외하고 모두 국소 마취로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합병증은 없었고, 모든 예에서 포트 삽입을 시행한 다음 날부터 포트를 사용하였다.

결론
시술의 용이성, 높은 성공률과 낮은 합병증 발생률 및 실패할 경우 대체할 혈관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케모포트 삽입 시에 두부정맥을 이용하는 것은 유용한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성모자애병원 외과 김영하 교수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