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장암에 의한 복막전이 환자에서 복막전이의 범위와 관련된 생존율의 의의
[ 2008년 04월 17일 00시 41분 ]
배경
대장암 환자들 중 진단 당시 복막의 전이는 10%에서 15%정도로 나타나며, 수술 후에 발생하는 재발도 간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복막에 재발한 경우 10%에서 35%의 환자에서 다른 부위의 재발을 보이지 않는다. 현재까지 대장암의 복막파종은 더 이상의 치유가 불가능한 최후의 상태로 여겨져 왔으며 최근 새로운 효과적인 항암제의 복합요법에도 불구하고 중간생존기간이 6개월 정도로 생존에 관한한 제한적이다. 하지만 전복막절제술을 시행했을 때 생존율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다.

목적
이에 저자들은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 중에서 수술 중 복막전이를 보였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복막 절제술을 시행했을 때 복막전이의 범위와 생존율의 상관관계 및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했다.

방법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교실 대장암 클리닉에서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았던 환자 1764명 중 복막전이를 보인 환자 95명을 분석하고 생존기간과 예후 인자를 분석했다.

결과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았던 환자 1764예의 대장암 환자 중 복막의 전이를 보이는 경우는 95예로 전체의 5%의 빈도를 보였고, 이중 복막전체에 복막파종을 보인 42례의 경우에는 5년 생존 예는 없었으나 대장암 주위의 복막에 국소적인 전이를 보인 53예의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21.9%를 보였다. 생존율과 관련된 예 후 인자로는 세포 분화도에 따라 분화도가 나쁠수록 생존율이 낮았다.

결론
대장암 환자에서 국소적인 복막전이를 보이는 경우 적극적인 복막 절제술은 합병증의 특별한 증가가 없이 환자의 생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가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했을 때 좀 더 나은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남의대 외과 김영진 교수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