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성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서 MONARC과 TVT-O 술식의 술 후 통증 비교
[ 2008년 05월 08일 05시 46분 ]
목적
최근 복압성 요실금의 일차적 수술 방법으로 폐쇄공경로를 통한 테이프 술식이 최소침습적이며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도 적어 각광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테이프의 삽입 방향이 반대인 MONARC과 TVT-O(tension-free vaginal tape obturator) 술식의 수술 후 대퇴부 및 서혜부 통증을 비교하여 보았다.

방법 및 대상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 사이에 복압성 요실금으로 폐쇄공 경로를 통하여 MONARC 시술을 받은 22명과 TVT-O시술을 받은 3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은 술 전에 모두 배뇨일지, 패드테스트, 요역동학검사에 의하여 복압성 요실금을 진단 받았으며, 수술 방밥은 무작위로 선택되었고, 수술은 모두 단일 시술자에 의하여 이루어 졌다. 수술 후 통증 정도의 측정은 수술 후 1일째에 환자가 작성한 Visual analogue scale(VAS)에 의하였다.

결과
TVT-O와 MONARC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평균나이는 각각 49.1±8.3세, 55.6±9.3세였으며, TOT이외에 동반된 방광류, 직장류로 질벽 봉합술을 같이 시행받은 환자는 각각 8명, 9명이었다. TVT-O와 MONARC 시술 이후 환자들의 VAS 평균은 각각 4.2±1.8점, 4.5±1.5p점으로 TVT-O 시행군에서 약간 낮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p-value:0.58). 대퇴부 내측과 서혜부에 주로 나타나던 이러한 통증은 대부분이 술 후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소실되었으나 TVT-O 시행군 중 2명, 그리고 MONARC 시행군 중 1명에서 한달 이상 통증이 지속되어 지속적으로 투약을 받았다.

결론
MONARC 술식은 방광 천공이나 장천공 등의 위험이 좀 더 높으며, TVT-O 술식은 혈관, 신경손상의 위험이 좀 더 높다고 하나 실제적으로 이 두 술식은 수술 성공률 및 술 후 부작용이 비슷하다고 알려져있다. 이번 연구에서 측정한 수술 직후의 대퇴부, 서혜부 통증도 두 술식을 시행받은 환자들 사이의 의미있는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화의대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