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부인과적 양성 질환으로 골반수술을 시행함에 따른 복식 자궁 절제술 후의 합병증 및 이환율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신촌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해 부인과적 양성질환으로 복식 전자궁 절제술을 시행받은 201명의 환자들을 후향적으로 연구했으며, 이전 골반수술은 제왕절개술, 근종 절제술, 장관계 수술, 부속기 수술이 포함되었고, 이전 골반수술력 여부에 따른 수술 시간, 출혈량 및 수술 전후의 혈색소 변화, 수혈여부, 재원기간, 수술 후 발열 이환율, 요도 카테터 유치기간, 수술 후 감염율, 장 및 요로계 손상 등의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하였다.
결과 이전 골반 수술력이 있는 환자군과 수술력이 없는 환자군은 나이, 산과력, BMI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총 201명의 환자 중 104명의 환자가 이전 골반수술을 받은 기왕력이 없었고, 97명의 환자가 이전 골반수술을 받은 기왕력이 있었다. 이전 골반수술을 받은 97명의 환자 중 61명의 환자가 1회의 이전 골반 수술력이 있었고, 32명의 환자가 2회의 이전 골반 수술력이 있었으며, 4명의 환자가 3회의 이전 골반 수술력이 있었다. 두 환자군에 있어서 이전 골반수술력 여부에 따른 수술시간, 출혈량 및 수술 전후의 혈색소 변화, 수혈여부, 재원기간, 수술 후 발열 이환율, 요도 카테터 유치기간, 수술 후 감염율, 장 및 요로계 손상 등의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부인과적 양성 질환으로 복식 자궁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있어 이전 골반수술력의 여부는 수술 후 이환율에 있어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