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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전자간 분쇄 골절에서 압박 고 나사를 이용한 치료 결과
[ 2008년 12월 07일 10시 50분 ]
서론
소전자부 골편의 골절을 동반한 3분절 또는 4분절 대퇴골 전자간 분쇄 골절에 대해 압박 고 나사를 이용한 치료 결과를 분석했다.

연구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본원에서 대퇴골 전자간 골절로 한명의 술자에게 수술 받은 총 100예 중, 분류상 jensen 4형 또는 5형 골절에 해당되는 44예중 이극성 반치환술을 시행한 4예를 제외한 40예를 대상으로 의무 기록과 방사선 사진을 분석하고, 전화로 현재상태를 조사했다. 남자가 12명, 여자가 32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76.8(27~93)세였으며, 평균 외래 추시 기간은 7.6(0.4~35)개월이었다.

결과
지연나사의 위치는 전후면 및 측면사진 상 중앙이 21예(52.5%)로 가장 많았다. 지연나사의 활강 정도는 평균 6.87(1~21)mm였다. 2예에서 20mm 이상의 과도한 활강을 보였으며 그 중 1예에서 대퇴골두 천공으로 최초 수술 후 2개월에 이극성 반치환술로 전환했다. 술 후 6주와 3개월째 외래 추시율은 각각 88.6%와 63.6%였다.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던 35예 중 10예(28.6%)는 사망했고, 이중 1예는 술 후 1년 내 사망했다. 보행 능력은 보조장치 없이 독립적 보행 가능이 6예(24%), 보조장치가 필요한 경우가 14예(56%), 보행 불가능이 5예(20%)였다.

결론
소전자부 골편의 골절을 동반한 대퇴골 전자간 분쇄 골절에 대한 압박 고 나사 고정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희중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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