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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s from Meta-analyses review: focusing on what effective treatments are
[ 2008년 12월 28일 07시 01분 ]
최근 양극성 장애, 조증의 치료에 기분조절제와 함께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조증의 증상 조절에 효과와 안전성이 확립되어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흔히 사용되는데 대부분의 알고리듬이나 가이드라인에서 일차약물로 추천되고 있다. Aripiprazole의 경우 위약대조-이중맹검 연구를 통해 급성기 조증에 대한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는데 효과는 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부작용과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체중증가와 대사장애 등의 부작용이 현저히 적어 급성기 조증의 증상 조절에 큰 강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극성 장애는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만성적 질환이다. 약물의 선택시에는 급성기 조증의 치료 뿐 아니라 유지기와 재발 방지에도 효과적이어야 한다. 특히 최근의 경향을 보면 유지기에도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을 기분 조절제와 함께 지속하는 경우가 많고 재발방지를 위해 기분조절제 단독 사용보다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많다. 따라서 장기간 항정신병약물을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효과뿐 아니라 부작용 측면에도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급성기 조증에서 각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효과를 직접 비교한 연구는 없으나 최근 meta-analyses를 통해 각 약물의 효능과 장단점을 비교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본 연제에서는 양극성 조증의 약물치료 중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meta-analyses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토의하고자 한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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