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완골 병적 골절의 수술적 치료
[ 2009년 01월 03일 12시 11분 ]
서론
상완골 병적 골적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임상적 결과에 대해 평가해 본다.

연구대상 및 방법
1993년 10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상완골의 병적 골절로 치료 받은 12례를 대상으로 방사선학적, 임상적 분석을 했다. 원발성 종양은 4례였으며, 전이망에 의한 골절은 8례였다. 원발성 종양으로는 거대세포종 2례, 섬유이영양증 1례, 단순 낭종 1례였으며, 전이암은 간암 2례, 신장암 1례, 자궁경부암 1례, 유방암 1례, 원발부위를 모르는 선암이 1례였다. 병변부위로는 근위부가 9례, 원위부가 2례, 상완골두가 1례였다. 6례에서 경미한 외상이 있었으며, 나머지 6례에서는 외상력 없이 골절이 일어났다. 수술방법으로는 관혈적 정복술 및 내고정술은 4례, 도수 정복술 및 골수강내 고정술은 7예였으며, 1례는 광범위 절제술 및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했다. 전이암 8례에 대해 골절 부위를 포함해 그 외 골전이 부위에 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했다.

결과
원발암 4례에서 모두 골 유합 소견이 관찰됐고, 전이암에 의한 경우는 1례에서 골유합이 관찰되었으며 모든 환자에 있어서 양호한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이 관찰됐다. 전이암에 의한 골절인 경우 총 8례 중, 2례는 골절 후 전이암으로 진단됐으며, 나머지 6례에서는 암 진단 후 병적 골절이 일어났다. 암 진단 후 평균 36.7달(2달~144달)에 병적 골절이 발견됐으며, 평균 생존기간은 수술 후 22.4주(12주~35주)였다. 전이암에 의한 골절 진단시 타 부위 골전이는 총 8례 중 3례에서 있었으며, 부위는 척추, 골반, 대퇴골 순이었다.

결론
상완골 병적 골절에 대한 수술적 치료로 통증의 완화와 기능의 회복으로 비교적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전이암의 경우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통증의 감소에 도움이 되었다. 원발 양성 종양의 경우는 상지의 기능회복 및 골유합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전이암에 의한 경우는 골유합보다는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회복에 그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