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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을 유발시킨 어린 흰쥐에서 태반물질 주사 후 인지기능 평가:morris water maze test
[ 2009년 02월 08일 10시 08분 ]
목적
최근 사람 태반물질을 이용한 다양한 임상 치료가 시행되고 있으나 그 명확한 기전은 아직 매우 부족한 상태이다. 특별히 항염증 작용과 항산화작용이 태반물질의 중요한 기전으로 설명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잘 고안된 실험적 연구는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7일된 신생백서의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을 유발시키고 태반물질 처치한 후 학습 및 기억기능을 관찰했다.

방법
7일된 Sprague-Dawley 백서를 사용해 Isoflurane 으로 마취하고 우측 총경동맥을 절단한 후, 36.5도시 보육기에 들어있는 유리용기에서 2시간 동안 8% 산소에 노출시켰다. 저산소에 노출하기 직전과 노출 후 12시간 간격으로 태반물질을 4회 복강내 투여하였고, 대조군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했다. 치료 후 8주째 morris water maze를 실시하여 동물의 학습 및 기억기능을 확인했고, flurothyl로 경련 발작을 유도해 대조군과 경련 발작의 역치를 비교분석했다.

결과
8주째 시행한 동물의 학습 및 기억기능은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의의있는 차이가 있었다(p<0.05). 또한 flurothyl 흡입 후 경련 발작까지의 시간도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의의있는 차이가 있었다(p<0.05).

결론
미성숙 뇌에서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후에 태반물질의 처치로 학습 및 기억기능이 향상되었고, 경련의 역치도 높아져 뇌손상 보호 효과가 있었으며, 향후 뇌손상을 예방하는데 작용하는 물질에 대한 선별이 필요하겠다.
고려의대 소아과학교실 이주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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