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아 초기 치료가 필요한 폐동맥 폐쇄를 포함한 활로 4징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 전략
[ 2009년 02월 22일 07시 59분 ]
목적
영아 초기에 증상이 있는 활로 4징(TOF)이나 심실중격결손을 동반한 폐동맥 폐쇄(PA VSD) 환자에서 체동맥-폐동맥 단락술 혹은 완전교정술의 시행 여부는 아직도 이견이 있는 상태다. 본원에서는 2004년 5월 이후 이들 환자들에 대해서 가능하면 조기 완전교정술을 시행하고 있다

방법
1997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생후 90일 이내에 수술적 치료가 시행됐던 80명의 PA VSD 및 TOF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PA VSD 환자는 55명, TOF 환자는 25명이었다. 42명의 환자에서 체동맥-폐동맥 단락술이 시행되었고, 38명에서 완전 교정술이 시행됐다. 2004년 5월 이전에 수술이 시행되었던 A군 55명(PA VSD 41명, TOF 14명)과 이 시기 이후의 B군 25명(PA VSD 14명, TOF 11명)으로 나누어 수술 결과를 살펴보았다.

결과
A군의 경우 4명(10%)의 PA VSD 환자에서, 10명(71%)의 TOF 환자에서 조기 완전교정술이 시행되었고, 8명(15%)이 병원 사망을 하였고, 이후 완전교정술 전에 4명(8%)이 사망하였다. B군의 경우 1명의 PA VSD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에서 완전 교정술이 시행되었고, 병원 사망예는 없었다. A군의 31명은 고식수술 후 17±10개월에 완전 교정술이 시행됐다. 완전교정술을 받은 두 군의 68명의 모든 생존 환자가 51±33개월동안 추적관찰 되었다. 3명의 사망예(A군 2명, B군 1명)가 있었다. 완전교정술 후 카테타 혹은 수술적 중재술이 33명(49%)에서 필요하였고 모두 우심실유출로와 관련된 경우였다. 특히 완전교정술 후 수술적 중재술이 필요했던 환자는 A군의 경우 10명(23%), B군의 경우 6명(24%)이었고, 2명을 제외한 모든 환자가 PA VSD 환자였다.

결론
영아기 초기에 수술이 필요한 TOF 환자나 PA VSD 환자에서 최근의 조기 완전교정술은 비교적 양호한 초-중기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PA VSD 환자에서는 우심실유출로 관련된 카테나 혹은 수술적 중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향후 주의 깊은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부천세종병원 곽재건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