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이식에서 간동맥 미세혈관 문합술
[ 2009년 02월 27일 01시 04분 ]
목적
급성 및 만성 말기 간질환 환자에서 간이식은 선택 가능한 최선의 치료법으로서 면역요법과 술기의 발달로 점점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간 이식 과정에서 간동맥의 미세현관 문합술은 수술 성패를 가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어 이에 아주대병원에서의 간이식술과 간동맥 문합술을 정리 및 고착해 보았다.

방법
2005년 2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총 110례의 간이식술을 시행하였고 환자의 성비는 남:녀 3.8:1이며 간문맥과 간정맥 문합술, 간담도 문합술은 외과의에 의해 이뤄졌고 간동맥 문합술은 현미경 확대시야 하에서 성형외과의에 이뤄졌다. 간동맥 문합술 후 개통 상태는 수술 중은 도플러를, 수술 후에는 조영 증강 컴퓨터 단층 촬영 또는 혈관조영술을 이용해 확인했다.

결과
110례의 간이식술 중 간이식자의 평균나이는 47.6세, 공여자의 평균나이는 32.1세였으며 생체 간이식은 총 92례, 사체 간이식은 18례 이였고 생체 간이식 중 2례는 이중공여자였다. 간이식을 받게 되는 기저질환으로는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 및 간세포함이 47례로 가장 많았으며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 단독이 38례로 그 뒤를 이었다. 83례에서 한 개의 공여부 간동맥 사용했으며 평균 공여부 동맥의 직경은 2.79㎜, 평균 간동맥 길이는 24.94㎜였고 이식부의 동맥으로는 8례에서 위대망동맥을 사용하였고 나머지는 간동맥을 사용하였다. 110례의 간동맥 문합술 중 간동맥 문합부의 혈전이 발생한 경우는 총 5례로 혈전제거술 및 재동맥문합술이 필요했으며 모두 과거력에서 색전술을 받은 기왕력은 없는 자였고 혈전이 발생한 간동맥은 모두 다 좌측 간동맥이었다.

결론
아주대병원 간이식술에서 간동맥 문합술 후 혈전 발생률은 4.5%였으며 모두 다 좌간동맥 문합부에서 발생했다.
아주대병원 성형외과 박명철 교수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