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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원위부 AO 33 A형 및 C형 골절의 잠김 압박 금속판을 이용한 최소 침습적 내고정의 치료 결과
[ 2009년 04월 05일 10시 58분 ]
서론
대퇴골 원위부 골절의 고정 방법으로는 관혈적 정복 보다는 비관혈적 정복 및 생물학적 내고정을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잠김압박금속판은 대퇴골 원위부 골절시 사용하면 각 안정성(angular stability)이 양호하다고 연구되어 있다. 저자들은 잠김압박 금속판을 이용하여 최소 침습적 방법으로 치료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2003년부터 2007년 8월까지 대퇴골 원위부 골절로 잠김압박금속판을 이용한 최소침습적 압박 금속판으로 치료 받은 후 최소 12개월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3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62세(범위:18~86세), AO분류 상 A1형 7예, A2형 2예, A형 1예, C1형 8예, C2형 10예, C3형 3예였다. 수술 전 상태를 문진을 통해 미국 슬관절 학회의 슬관절 점수 중 통증, 기능 점수를 얻었으며, 추시 기간 중 평가는 슬관절의 운동 범위, 슬관절 점수, 방사선학적 유합 기간, 선열을 분석했다.

결과
전 례에서 골 이식술 없이 골유합을 얻었으며, 골유합은 평균 19주(15~28주)였다. 수술 후 1년에 측정한 슬관절의 운동 범위는 평균 126.2°(범위, 95°~140°)였으며, 수술 후 슬관절 점수는 평균 83.5점(범위, 54~94점)이었다. 수상 전과 비교해 통증 지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기능 점수는 감소하였다. 합병증으로는 슬관절 탄발음 1례, 부정 유합 1례, 상처 감염 1례, 관절 강직 2례가 발생하였다.

결론
잠김압박금속판을 이용한 최소 침습적 방법은 추가적 골이식 없이 골유합을 얻을 수 있었으나, 노인 환자의 경우는 수술 전 기능을 회복하지는 못하였으며, 특히 수상 전 퇴행성 슬관절염이 있는 경우는 추가적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유재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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