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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경도인지장애 및 정상 대조군의 뇌량 면적과 뇌 용적의 비교
[ 2009년 10월 05일 13시 44분 ]
목적

알츠하이머병과 경도 인지장애 그리고 정상 대조군에서 뇌량 면적과 뇌 용적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상과 방법

뇌량 면적과 뇌 용적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기억력 장애가 없는 111명(남: 여 = 48:63; 평균 연령 56.9세)과 기억력 장애가 있는 28명(남: 여 = 11:17; 66.7세)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알츠하이머병과 경도 인지장애 그리고 정상 대조군 사이의 뇌량 면적과 뇌 용적을 비교하기 위해, 11명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남: 여 = 3:8; 75.7세), 17명의 경도 인지장애 환자(남: 여 = 8:9; 60.9세) 그리고 28명의 선택된 정상 대조군(남: 여 = 11:17; 66.4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기억력 장애가 없는 군과 기억력 장애가 있는 환자 군 모두에서 뇌량 면적과 뇌 용적 사이에 뚜렸한 양적 선형 관계가 있었다(r = 0.64 and 0.66, respectively, p < 0.01). 알츠하이머병 환자(498.7 ± 72 mm2, 715.4 ± 107 cm3)에서 뇌량 면적과 뇌 용적은 경도 인지장애 환자(595.9 ± 108 mm2, 844.1 ± 85 cm3) 및 정상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작았다(563.2 ± 75 mm2, 818.9 ± 109 cm3) (p < 0.05). 경도 인지장애 환자 및 정상 대조군사이에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결론

뇌량 면적은 뇌 용적과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이며,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의미 있게 감소한다.
동국대병원 영상의학과 윤엽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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