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만성 신질환 환자에서 신기능에 따른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의 변화
[ 2010년 02월 07일 21시 59분 ]
배경
경동맥의 내막-중간막 두께(intima-media thickness, IMT)는 혈액 및 복막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사망의 예측인자임은 이미 알려져 있으나, 투석 전 만성 신질환 환자에 대한 연구 결과는 부족했다. 이에 만성 신질환 환자들의 신기능의 변화에 따른 경동맥의 내막-중간막 두께 변화를 확인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와의 상호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본 논문을 계획했다.

방법
2005년 1월1일부터 2008년 11월30일까지 경희대학교 부속병원에 내원한 사구체 여과율 60ml/min/1.73㎡ 미만의 만성신질환 환자 중 고해상도 B모드 경동맥 초음파를 시행한 환자 88명(남:여=49:39)을 대상으로, 정상 신기능의 대조군 30명 (남:여=13:17)과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를 비교했다.

결과
경동맥의 평균 내막-중간막 두께는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에 따른 만성 신질환의 단계가 증가 될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는데, 그 두께는 만성 신질환 단계가 3, 4, 5 단계로 악화되면서, 0.82±0.19mm vs 0.93±0.13mm vs 1.04±0.27mm 로 증가했다. 또한 정상 성인과 비교해 모든 만성 신질환 단계에서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된 상태임을 확인했다(p=0.002). 당뇨성 신질환의 경우 비당뇨성 신질환에 비해 그 두께는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0.96±0.32 vs 0.92±0.20, p=0.127). 다중회귀분석에서는 나이(p=0.018)와 사구체여과율(p=0.002)이 경동맥 내막-중간막 두께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결론
만성 신질환 환자에서 투석적 신기능 저하 단계에서부터, 경동맥의 동맥경화는 진행되어 있었으며, 경동맥의 내막-중간막 두께는 나이 및 사구체여과율과 상관 관계가 있었다.
경희의대 신장내과학교실 임천규교수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