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cilostazol은 약물 용출성 스텐트 시술 후에 재발률과 재개통술의 빈도를 줄인다. 하지만 심장사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고적인 약물 용출성 스텐트 삽입 후 실로 스타졸의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에 관해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성공적인 약물 용출성 스텐트를 시술을 받은 3099명의 환자를 사용한 항혈소판제에 따라 삼제병합요법군(aspirin, clopidogrel, and cilostazol, triple group, n=1443)과 이제병합요법군(aspirin and clopidogrel, dual group, n=1656)으로 분류했다. 이 환자군들을 대상으로 12개월째 사망, 심근경색증 및 스텐트 혈전 등의 빈도를 비교했다. 통계학적인 방법은 inverse-probability-of-treatment-weighted(IPTW)와 propensity-score matching 방법을 사용했다.
결과 환자들의 기저특징을 IPTW 방법으로 보정한 12개월째 사망률(hazard ratio[HR], 0.762:95% confidence interval[CI] 0.401-1.448, P=0.4062)은 양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12개월째 심근경색증(HR, 0.233:95% 챠 0.077-0.703, p=0.0097)과 스텐트 혈전증(HR, 0.136:95% 챠 0.035-0.521, p=0.0036)은 삼제병합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양군 간에 주요출혈합병증(HR, 0.969:95% 챠 0.443-2.119, p=0.9372)은 차이가 없었다. Propensity-score matched cohort(965 pairs)에서는 IPTW를 이용한 보정 후 결과와 동일하였다. Extended Coxmodel분석에서 삼제병합요법의 사용기간이 길면 길수록 스텐트 혈전증(HR, 0.056:95% CI 0.003-0.916, p=0.0433)과 심근경색증(HR, 0.749:95% CI 0.568-0.988, p=0.0408)의 발생빈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삼제병합요법은 약물 용출성 스텐트를 시술받은 후 출혈합병증의 빈도는 높이지 않으면서 12개월째 스텐트 혈전증과 심근경색증의 발생 빈도를 줄였다. 삼제병합요법의 사용기간이 길면 길수록 스텐트 혈전증과 심근경색증의 발생빈도를 줄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