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골절개술의 재수술 결과
[ 2010년 04월 18일 08시 05분 ]
목적
최근 외국 문헌에 따르면 등골수술 후 전음성 난청으로 재수술을 시행한 경우는 9~15%가량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교적으로 등골수술의 임상 예가 많지 않은 국내에서는 등골재수술의 청력결과 및 예후에 대한 보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저자들은 등골절개술 후 전음성 난청이 교정되지 않거나 다시 발생한 전음성 난청으로 재수술을 시행 받은 10례의 수술 수견 및 청력 예후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방법
1994년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1인의 술자에 의해 등골수술을 시행받은 67명(84귀) 중 술후 경과 중 기도골도역치차(Air-bone gap, ABG)가 20dB 이상 유지되거나 경과 중 ABG 이 20dB 이상으로 악화돼 재수술을 시행한 8명(8귀)와 타원에서 등골절개술 시행 받았으나 ABG이 20dB 이상으로 본원에서 재수술한 2명(2귀)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 및 수술기록지, 수술 중 녹화한 비디오를 이용해 수술 전후의 임상정보, 청력 변화 및 수술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결과
동측에 재수술을 3회 시행한 1명의 환자를 포함해 등골절개술의 재수술은 총 12회 시행됐다. 재수술 소견 상 등골족판 개창부위의 폐쇄가 9예(75%)로 가장 많았으며, piston wire의 이탈이 7예(58.3%), wire가 고정부위가 느슨해진 경우는 2예, 이소골 고종 2예였다. 10명의 환자 모두에서 재수술 전에 비해 청력의 호전을 보였으며, ABG이 20dB 이내로 감소한 환자는 7명(70%)이며, 30dB이내는 2명(20%)였다. 모든 환자에서 수술 후 현훈이나 감각신경성 난청과 같은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등골절개술 후 재수술 환자의 90%(9례)에서 합병증 없이 ABG 20dB 이하의 청력 개선을 보였으며, 재수술 소견상 등골족판 개창부위의 폐쇄가 가장 흔히 관찰됐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이광선교수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