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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골간신경(Posterior Inerosseous Nerve) 병변의 초음파 소견
[ 2010년 08월 15일 12시 15분 ]
목적
손목관절 및 지관절 신전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에서는 건파열이나 후방골간신경 장애 등을 감별해야 하는데 초음파의 기술적 발달에 따라 그 감별이 용이해졌다. 저자들은 상기증상 등으로 후방골간신경 병변이 의심됐던 환자 9명의 초음파 소견을 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시행한 상지 초음파 중 손목관절 및 지관절의 신전 장애를 호소한 8명의 환자와 전완 후방 통증 및 저린 느낌을 호소한 1명의 환자의 초음파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남녀비는 6:3이며 나이는 41세부터 79세까지로 평균 56.3세였다.

결과
후방골간신경의 저에코성 종창이 3예에서 확인되었고 위치는 회외근관 직후(n=1)와 상방(n=2)에서부터 시작된 국소적 병변이었다. 회외근관 근위부의 결절종으로 인한 신경압박이 2예 있었고 후방골간 신경의 신경종이 2예 있었다. 나머지 2예는 신경 자체는 정상이었으나 이 중 1예는 신경주위 지방 공간이 좁아져 있었고, 회외근이 저에코로 두꺼워져 있었다.

결론
후방골간신경 병변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초음파검사는 질환의 유무와 원인을 밝히는데 있어 유용하다.
분당차병원 영상의학과 하두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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