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부내장비만이 췌두십이지장 절제술 후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
[ 2011년 01월 23일 06시 16분 ]
배경 및 목적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팽대부 주위암의 표준치료로 최근에는 수술술기 및 마취의 발전, 수술 후 환자관리의 개선 등으로 인해 수술 사망률은 많이 감소됐으나, 합병증의 발생률은 25~65%로 크게 감소되지 않았다. 또한, 한국 사회의 비만 인구 증가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비만 환자는 이론적으로 수술 후 예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복부 내장 비만 환자에서 수술 중 출혈, 수술 시간 및 상처 감염을 제외한 수술 후 합병증이 많이 발생 한다고 보고되지만, 현재 비만도를 예측하는 BMI 수치는 복부 내장 비만과 피하 지방을 모두 포함해 복부 내장 비만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저자들은 수술전 복부 내장 비만도에 따른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팽대부 주위 병변으로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에 입원해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받은 181명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결과
전체 181명의 대상 환자 중 복부 내장 비만을 100㎠로 나눴을 때 100미만인 환자가 100명, 100 이상은 81명이었다. 수술전 복부 내장 비만이 100이상의 비만 환자군에서 당뇨와 고혈압 등의 동반 질환이 복부 내장 비만이 100미만인 환자군보다 의미있게 많았으며 그 외 수술 전 인자는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 수술 후 병원내 사망 환자는 없었다. 수술 후 결과에서 복부 내장 비만이 100이상 비만 환자군에서 췌문합부 누출이 복부 내장 비만이 100미만의 환자군보다 의미 있게 많았다.

결론
복부 내장 비만에서 시행된 췌두십이장 절제술은 복부 내장 비만이 100이상인 환자군은 여러 동반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군이 많고 특히, 수술 후 췌문합부 누출이 많음을 수술 전 적절한 평가와 더불어 수술 후 세심한 관찰을 요한다고 할 수 있겠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지훈상 교수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