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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모양의 두층의 콜라젠을 이용한 생쥐간세포의 배양
[ 2011년 01월 30일 05시 24분 ]
배경 및 목적
간세포는 분리 후에 생체 외에서는 그 성질을 유지 못하고 수 일 내로 간세포로서의 모양이나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샌드위치모양의 두층의 콜라젠 젤을 이용하면 백서간세포의 기능 및 모양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이 발표가 되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생쥐간세포를 이용한 배양은 많이 시행되지 않아서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했다.

대상 및 방법
4~6주된 C57/B6 생쥐를 Forane 으로 흡입마취시킨 후에 개복해 간문맥을 통해 관류액을 통과시켜서 collagenase를 포함한 2단계 관류법을 이용해 간세포를 얻은 후에 한 군은 collagen coated dish에 바로 깔았고 다른 군은 collagen gel을 만들고 그 위에 간세포를 깔은 후에 다시 한 층의 collagen gel을 깔은 후에 두 군에서 hepatocyte culture medium으로 배양했다. 배양 후에 10일 동안 간세포의 모양을 확인했고 10일 후에 간세포를 두군에서 얻어진 간세포에 특이적인 유전자의 발현을 확인했다.

결과
배양하는 간세포의 양을 두 군으로 나눠 35mm dish에 오만개의 간세포를 깔은 군과 백만 개의 간세포를 깔은 군에서 모두 collagen gel sadwich 방법을 이용한 군에서 간세포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간세포 사이의 bile canaliculi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collagen coated dish에서는 간세포가 5일만 지나면 넓어지면서 기존의 모양을 잃어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전자 발현도 Albumin, AAT, HNF4A, TO 등과 같은 간세포에 특이적인 유전자가 collagen gel sadwich 방법을 이용한 군에서 배양 후에 10일까지 유지가 됐지만 collagen coated dish 에서는 5일째부터 모든 유전자의 발현을 확인할 수 없었다.

결론
샌드위치모양의 두층의 콜라젠 젤을 이용하면 배양 후 적어도 10일간은 생쥐간세포의 기능 및 모양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모양 및 간세포관련 유전자발현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에 생쥐의 간세포기능에 관한 연구에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순천향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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