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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한 스클레로스틴 발현 증가의 매개인자로써의 TNF-α
[ 2011년 05월 29일 12시 10분 ]
목적
폐경 여성에서 혈중 스클레로스틴 농도가 폐경전 여성보다 높고, 남녀 모두에서 여성호르몬이 이를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한 스클레로스틴 발현 증가의 기전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생쥐에서 골수대식세포와 흉선 T-세포를 분리하였고 조골계열세포로는 UMR 세포를 사용하였다. IL-β, TNF-α의 농도는 ELISA 법으로 측정하였고, 스클레로스틴 발현을 real-time PCR로 측정하였고, 스클레로스틴의 발현을 관장하는 전사인자인 MEF2의 활성을 luciferase assay로 확인하였다.

결과
에스트라디올과 에스트로겐 수용체 저해제인 ICI 182780은 UMR 세포의 스클레로스틴 발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난소-절제 생쥐에서 추출한 골수대식세포와 흉선 T-세포에서는 가짜-수술 군에 비해 IL-β과 TNF-α의 발현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TNF-α는 UMR 세포의 MEF2활성을 증가시켰으며, IL-1beta와 IL-6는 MEF2활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 에스트로겐 결핍 자체 보다는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한 증가된 TNF-α가 스클레로스틴 발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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