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정상 남성호르몬치를 보이는 비당뇨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체질량 지수, 공복혈당, 인슐린, 남성호르몬치, 인슐린저항성과 전립선크기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약물치료 실패 등으로 인해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을 시행받아 전립선비대증으로 확진된 비당뇨환자 중 테스토스테론치가 정상(3.50ng/mL이상)인 2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PSA가 3ng/ml 이상인 환자는 전립선생검을 시행하여 전립선암이 없는 환자만을 연구에 포함시켰다. 혈중 테스토스테론, 인슐린, 공복혈당, 인슐린저항성, PSA, 전립선 크기, 체질량, 나이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나이는 68.61±7.14세였고, 평균 PSA는 4.14±3.82ng/ml, 평균 전립선크기는 44.08±24.76g이었다. 전립선 크기는 나이, PSA, 공복혈당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0.227, p<0.001; r=0.510, p<0.001; r=0.186, p=0.007, respectively), 체질량지수, 테스토스테론, 인슐린레벨, 인슐린저항성과 상관관계가 없었다(each p>0.05). 테스토스테론 레벨은 체질량지수, 인슐린레벨, 인슐린 저항성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0.327, p<0.001; r=-0.207, p=0.003; r=-0.221, p=0.01, respectively), 나이, 전립선 크기, PSA, 공복혈당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each p>0.05). 다중선형회귀분석에서 전립선크기는 상승된 PSA와 증가된 공복혈당과 연관이 있었다(p<0.001, p=0.023, respectively).
결론 정상 테스토스테론치의 비당뇨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공복혈당 레벨은 전립선 비대의 위험인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