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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에 해외 의료기업 투자가 활발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올해 1월 송도바이오메디파크 외국인직접투자 액수가 3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도바이오메디파크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이 1월에만 각각 2551억원, 73억원, 497억원 유치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JP모건 사모펀드인 One Equity Partners로부터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2억27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동아제약은 지난 1월 메이지세이카파마로부터 35억엔을 유치했고, 이 자금은 연내 착공예정인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 건립에 쓰이게 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바이오의약품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세계적 의료기업인 퀸타일즈로부터 656만 달러를 추가로 받아 총 금액이 2000만불을 넘어섰다.
또 지난해 글로벌 제약회사인 바이오젠 아이덱과 초기 자본금이 3억불에 달하는 합작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입주기업ㆍ연구소 사업라인을 중심으로 단백질의약품 분야와 연계 또는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