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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의학부 총괄 책임자로 구혜원 전무(43)를 영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구혜원 전무는 학술 업무와 국내 임상시험을 총괄하게 된다.
구혜원 전무는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예방의학교실 및 대학원에서 약물역학 수련 및 박사학위를 취득, 이후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를 거쳐 국제백신연구소에서 활동했다.
구 전무는 한국노바티스에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딘 이래, 한국MSD, 한국GSK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약물 경제팀, 대외협력부 책임자로 활동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구혜원 전무는 풍부한 임상연구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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