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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인터벤션클리닉 중재적시술팀(김지창 교수)은 “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용 동정맥루 협착 및 폐색 환자에 대한 경피적 혈관 성형술(PTA :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을 1,500례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병원 인터벤션 클리닉은 지난 2007년 개설된 뒤 신장내과 및 대전·충청지역 신장투석 병의원과 연계해 모든 환자가 원스톱으로 치료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해 시술받고 퇴원하기까지 반나절을 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시술 성공률이 95% 이상이며 최근 6년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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