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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신생아집중치료시설 조성 공사를 마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신생아집중치료 센터는 지난해 2월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조성한 지역거점 시설이다.
센터는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들을 위해 공기 감염까지 원천 차단한 시설이며, 격리병상 4병상 등을 포함해 총 30병상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2.5kg미만의 미숙아와 심장병 등 선천성 질환을 갖고 태어나는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한다.
최신 심장 및 뇌 초음파진단기와 신생아 뇌기능 검사기, 선택적 두부 저체온 치료기, 미숙아 및 신생아 전용 초정밀 인공호흡기 10대 등 진단 및 치료장비를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다.
이문수 병원장은 “소아전용응급센터에 이어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갖춰 전국 최고의 신생아 및 소아환자 치료환경이 갖춰졌다”면서, “최고의 하드웨어에 걸맞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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