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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의사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홍기 원장(김안과의원)을 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홍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의료여건이 법ㆍ제도ㆍ사회적으로 의사에게 불리해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천구 의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의사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기 회장은 경희대학교를 졸업,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 기획이사, 의무이사, 감사와 경희대, 건양대, 고려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지침 공개, 아동청소년성보호 법률안 중 진료위축 우려가 있는 조항제거, 의료분쟁조정법 독소조항 정비, 전자차트 비용에 대한 적정성 강구 등을 서울시의사회에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