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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오는 13일 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윌리암스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는 윌리암스 증후군의 유전학적 진단과 내분비적 문제, 건강관리, 학령기 환아의 교육방향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윌리암스 증후군(Williams syndrome)은 출생아 2만 명 중 1명의 빈도를 보이고, 원인은 7번 염색체의 장완 근위부의 미세결실이다.
영아기에는 고칼슘혈증, 성장 및 발달지연이 동반되고 특이한 얼굴모양을 보인다. 성장하면서 경도의 정신지연이 나타나고 관절구축, 고혈압 등이 동반된다.
이번 교육 강좌는 윌리암스증후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