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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신임 회장에서 인성메디칼 송인금 대표가 선출됐다.
산업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송인금 대표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송인금 신임 회장은 “의료기기가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외 여건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내실을 다지는 성장을 목표로 의료기기 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수한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특히 “의료기기 유통질서 투명화 정착을 위해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임사에 나선 윤대영 회장은 “치료재료 재평가 등 임기 중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지만 지난 3년간 의료기기 산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산업계가 단합해 더 큰 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치료재료 가격 안정화, 공정한 유통질서 안정적 구축, 제조ㆍ수입업체 상생발전, 의료기기 회관 확보 등을 확정했으며 사업 예산으로 32억4129만 원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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