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월 기장지역 학생연합 연주단체 ‘뮤지카 노바’의 공연으로 시작된 희망 음악회는 어린이 합창단, 이삼 스님의 풍류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주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50회 기념 공연에는 지역 초등학교 2~4학년으로 구성된 소리나눔 봉사단이 율동과 노래, 클래식 연주를 환자들에게 선보였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따듯한 마음으로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음악회를 50회까지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악회를 개최해 희망의 선율이 울려 퍼지는 암센터가 되어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