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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최근 무릎관절수술 분야 세계적 석학인 영국 옥스퍼드 의과대학 정형외과 도드(Dodd) 박사를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도드 박사는 ‘옥스퍼드 부분 치환술’ 시행 35주년을 맞아 개최된 초청강연을 위해 내한했으며, 인천사랑병원 관절센터의 특별 초청으로 병원을 찾았다.
‘옥스퍼드 부분 치환술’은 무릎관절의 진행된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괴사 등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될 때 시행하는 수술로, 무릎관절 전체 중 마모된 부분만을 제거한 뒤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방식이다.
35년 전 옥스퍼드 존(John) 박사에 의해 디자인 됐으며 부분 치환술의 세계적인 선두 수술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생존율은 10년 94%, 15년 93%, 20년 92%로 높은 생존율을 입증하고 있다.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보건의료의 흐름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외 석학들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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