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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최근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병리과 정순희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60여명의 병리과 전문의가 참석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센터 김동완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정진행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잴코리의 효과 및 ALK 유전자 변이의 진단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진행했다.
‘잴코리 개발 과정과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김동완 교수는 “잴코리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유일한 치료 옵션”이라고 말했다.
ALK 유전자 변이 진단 방법을 소개한 정진행 교수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효과적 치료를 위해 정확한 유전자 변이 여부 진단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1월 5일 국내에 출시된 잴코리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제’로 승인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다.
잴코리는 초기 임상에서부터 긍정적인 편익위험 프로파일을 입증,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에서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