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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9일 보건복지부와 충남도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동응급의료체험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동응급의료체험관은 지난해 12월 선정된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활동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순회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10명의 응급의학 전문강사진이 응급환자 발생시 최초반응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활동을 펼치게 된다.
병원은 향후 충남 지역의 16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1000여 명의 응급처치 실무자들에게 응급의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우성 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이해와 신고요령, 대응방법을 인식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위탁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