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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에 재직 중인 방사선사 3명이 국제학술대회에서 나란히 1~3등까지 수상해 화제다.
병원은 최근 삼성동 COEX에서 열린 '2012 한국·대만·일본·싱가포르 국제방사선사학술대회'에서 영상의학과 박명현, 정유찬, 김재열 방사선사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3편의 포스터 전시와 6편의 국제논문, CT & MRI, Angio 각 10편, 일반 촬영 및 투시조영 8편 등 약 40여편이 소개됐으며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는 총 5편의 구연과 3편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명현 방사선사는 '코일-색전술 추적 검사에서 투시 하 Single Shot Exposure의 유용성 : Simple X-ray와 비교평가'를, 우수상을 받은 정유찬 방사선사는 'CR System에서 신호대잡음비(SNR)를 고려한 입사선량 경감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포스터 부분에 참여한 김재열 방사선사는 'knee Laurine 검사 시 자체 제작 Protecting Device의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명현 방사선사는 오는 4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 논문을 발표한다.
병원 관계자는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는 매년 국내 및 해외학회를 통해 방사선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고 매년 좋은 결과를 얻어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