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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약전협의회(USP)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USP 의약품 품질 증진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USP가 국내 제약계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2차 결핵약에 대한 품질증진사업'을 주제로 마련됐다. 그동안 국제조달시장 대부분을 인도 등이 차지하고 있어 한국의 새로운 진출 가능성이 모색한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2차 결핵약에 대한 GDF 품질 인증 정책과 과정 및 수요 ▲ WHO PQ 소개 ▲2차 결핵약에 대한 GDF 품질 인증 정책과 과정 및 수요 ▲WHO PQ에서의 공통기술문서 준비 및 제출 지침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다음날에는 완제의약품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 PQM 기술자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돼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많은 국내 제약사가 양질의 의약품 제조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해외 판매망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PQM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WHO 등 UN조달기관을 포함한 국제조달시장을 통한 해외 판매망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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