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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3월10일 오전 8시30분부터 연구동 범석홀에서 '미토콘드리아와 대사증후군, 퇴행성 질병의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병원 내과 조영민 교수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변이, 손상, 돌연변이 및 결손', 삼성서울병원 내과 이명식 교수의 '에너지 대사조절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역할', 서울대 자연대학 정종경 교수의 '미토콘드리아와 파킨슨병 및 퇴행성 신경병들', 을지대병원 내과 이홍규 교수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과 동맥경화증'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홍성희 원장은 "국내 최고 미토콘드리아 연구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토콘드리아 이상과 관련된 여러 퇴행성 질병의 병태 생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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