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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를 이끌 김종서 회장이 새롭게 선출된 가운데 산하 각 구ㆍ군의사회 역시 지난 15일부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수장을 확정지으며 고무적인 분위기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우선, 북구의사회에서는 김병석 회장(한마음산부인과의원)이 바통을 건네받는다.(사진: 좌측부터 가나다순)
북구의사회는 '토요휴무에 따른 공휴일 가산율 개선'과 함께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초·재진료 산정방법 개선', '중복처방 금지조항 폐지' 등 9개 안건을 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 건의키로 했다.
달서구의사회에서는 김태형 회장이(미래내과의원) 낙점됐다. 달서구의사회는 '진료비내역 수진자 조회와 신고 포상제도 폐지의 건'을 비롯한 의료 현안 문제와 '한의사 물리치료행위 금지', '자율징계권 이양 건의' 등을 안건으로 채택했다.
남구의사회에서는 오형호 회장(오연합정형외과의원)이 새롭게 의사회를 이끈다.
남구의사회는 대구시의사회장 선출 방법을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전환하는 '회장 선출 선거 방법 개정', '65세 이상 초진진료비 총액 인상', '의약품 의료재료대 원가 상한철폐', '토요일 진료 수가 인정' 등을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채택했다.
동구의사회에서는 박창순 회장(박창순내과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동구의사회는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 '선택의원제 시행 반대', '건강보험 토요휴무에 따른 공휴일 가산율 적용', '대한의사협회장 직선제 선출', '건강보험 고시 남발 개선' 등 5개 안을 의안으로 채택했다.
이어 서구의사회를 이끌 신임 회장에는 안중걸 원장(아세아병원)이 추대됐다.
서구의사회는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총액계약제 전면 도입 반대', '의협 공제회 활성화', '포괄수가제 전면시행 반대'의 건을 안건으로 채택했다.
수성구의사회는 이성락 원장(바른등신경외과의원)이 새 수장으로 뽑혔다.
수성구의사회는 타 직종과의 형평성 원칙이 위배되고 특정직역 처벌위주법 반대를 위한 '쌍벌죄 위헌소송 제기'의 건을 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도 건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진료 활성화 방안', '진료에 방해되는 복지부 각종 고시철폐', '의사 직업군에 대한 성범죄 처벌 위헌소송 제기' 등을 상정키로 했다.
중구의사회에서는 이수형 회장(대한내과의원)이 선출됐다. 중구의사회에서는 건강보험수가 적정화, 진료비 심사 관련 건의, 포괄수가제 도입 반대, 의협 공제사업 활성화 건의 등 4개 의안을 채택했다.
달성군의사회에서는 추중엽(서재외과의원) 현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달성군의사회는 '원격의료 도입 반대 건의', '평일진료 주야 구분폐지, '진찰료 정률제 금액 상한인상 건의',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건' 등을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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