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의료원, 500만불 규모 병원 中 수출
이싱 세브란스 VIP검진센터 경영 계약…자문비·브랜드 제공료 수익
[ 2012년 02월 24일 12시 47분 ]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철)이 중국에 500만달러 규모의 병원 수출을 성사시켰다.

 

24일 의료원에 따르면 중국 이싱시(宜兴市) 인민정부, 중국 건설회사 강소중대지산그룹, 한국의 IT기업 (주)네패스와 함께 이싱시 실버타운(동궤 양생단지)에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가칭)’ 합작경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을 운영하며 쌓아온 최신의료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이후 건립이 완료되면 '세브란스'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운영하게 되며, 건립에 소요되는 재원은 중대그룹과 (주)네패스가 전액 투자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운영에 관한 자문과 브랜드 제공, 필수 운영 인력 파견의 댓가로 5년 동안 총 500만불 수수료를 받게 된다.

 

또 국내 보건의료산업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현지 진료행위에 필요한 의사 면허 인정 등 정부간 협조가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합작경영 계약은 지난해 10월 4자 간에 체결된 '이싱시 실버타운 내 VIP 검진센터 및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기반한 것이다.

 

이싱시에 건강검진센터가 건립되면 강소성(省), 안휘성, 절강성을 잇는 장삼각지역 및 화동지역(상해, 소주, 무석, 남경 등)의 최상위 고객층을 대상으로 마케팅 영역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개발을 맡은 중대그룹도 이싱시 외에 청도 및 해남 등 중국 강남 주요지역으로 실버타운 체인사업을 확대 추진 할 예정이므로, 사업파트너인 연세의료원의 의료컨설팅 협력사업도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이번 합작경영 계약은 세브란스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세계로 수출한 사례"라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향후 세브란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병원수출을 통해 국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의료 브랜드를 상승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