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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비뇨기과는 최근 홀렙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부산대병원 이정주 과장, BHS한서병원 이창렬 과장, 진주의료원 추현수 과장, 홍제병원 박창수 과장 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신의료기술인 홀렙수술(HoLEP, Holmium Laser Enucleation of Prostate, 홀뮴레이저 전립선종 적출술)을 시행했으며 3년 만에 10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정주 과장은 "수술환자 연령은 5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며 "평균 전립선의 크기는 65g으로 정상 전립선보다 3배 이상 크고 방광결석이 동반된 74례에서도 개복 없이 동시에 홀뮴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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