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이 국가지정 인천지역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 선정, 신생아 집중치료실 10병상 확충에 필요한 예산 15억 원을 지원 받는다.
지역센터 지정으로 인하대병원은 기존 신생아 집중치료실 12병상에 신규로 10병상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첨단 미숙아 집중치료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병원 측은 추가 병상 운영으로 미숙아 집중치료와 관련된 지역별 불균형 및 시설과 장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미숙아 집중치료실을 구축하여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미숙아 생존율을 높이고 영아 유병률을 감소시켜 국가의 인적 재원 육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생아 집중치료실이란 2.5kg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