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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사회 한상진 신임회장 | 중랑구의사회는 28일 오후 7시부터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박상호 회장 후임으로 부회장직을 맡았던 한상진 원장<b>[사진](한상진비뇨기과)</b>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한상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위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회원들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상진 회장은 “대외적으로 중랑구 의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법률가 등을 초빙해 전문적 지식을 쌓겠다”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의사회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중랑구의사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대리처방 진찰료 100% 인정, 보험회사 진료기록 제출 서식 일원화 및 발급비용 규정 마련, 심평원의 지표연동관리제 반대, 환자ㆍ보호자 폭행으로부터 의료인 보호, 65세 이상 노인환자 본인부담금 정액제 1만5000원 기준의 세분화 등을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정기총회 직전 마감된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인단 후보등록에서 중랑구의사회는 4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의협 대의원 몫을 제외하고 4명의 선거인을 선출해야 하는 중랑구의사회는 선거법에 따라 29일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하고 이후 회원들의 찬반 여부를 수렴해 선거인단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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