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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최근 고인산혈증 치료 신약 렌벨라®정(성분명 세벨라머탄산염)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허가를 받은 렌벨라는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혈청 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치료제이다.
특히 칼슘, 알루미늄 등의 금속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체내 축적 위험이 없으며, 기존의 세벨라머염산염 치료제와 비교해 위장장애 등의 이상반응이 적어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렌벨라가 만성신장질환 환자들의 고인산혈증 치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노피는 CJ 제일제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렌벨라의 국내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