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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이 2012년 하반기까지 병동 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종합건강검진센터를 현재 1층에서 3층 규모로 증축한다.
병원은 종합건강검진센터를 기존 198㎡(60평, 본관1층)에서 연면적 1000㎡(300평, 본관3층)로 키우고 진료 및 검진 공간을 대폭 확장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원스톱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진료과정을 고려한 진료실 및 검사실 배치를 통해 환자 이동거리를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노후화로 퇴색된 건물 외벽을 전면 교체하고 각 병동 및 외래진료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시설개선도 이뤄진다.
병원은 시설 보수ㆍ증축과 함께 전문 의료진과 128채널 MDCT,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암진단기), MRI, 감마카메라 등 첨단의료장비를 적극 활용해 경찰관과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종합건강검진센터 증축을 기점으로 쾌적한 진료환경을 구축해 철저하게 환자중심 병원을 만들고 경찰ㆍ소방공무원과 지역주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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