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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성모안과의원 김형일 원장이 5일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에서 수여하는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형일 원장은 재능기부와 후원금 등 양면으로 기부를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양로원 등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해주는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ㆍ장애인연합회ㆍ방송국 등이 주관하는 무료 개안수술 참여, 안경이 불편한 경찰관과 소방대원 96명에게 무료 라식 수술 등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 장애우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교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사회공헌 활동을 파키스탄 등 해외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 상을 받은 33인은 학생 등 후대에 귀감으로 삼기 위해 조세박물관 내 아름다운 납세자 게시판에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