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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 제11대 신임 병원장이자 가천대길병원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에 이명철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가천대길병원은 3월5일 암센터 가천홀에서 이명철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병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서는 변화와 쇄신이 중요하다”면서 “길병원을 동북아 허브 의료기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연구업적을 증대할 것이며, 특히 ‘BIG GIL’ 운동을 공유하며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IG GIL’;은 사회를 위한 이익 환원(Benefit for the Society)과 혁신(Innovation)으로 세계적 병원(Global Hospital)과 세계적 대학(Global University)을 이뤄내며 분야와 국가를 뛰어넘는 통합(Integration)과 리더십(Leadership)으로 세계 의학사에 ‘큰 길’을 내자는 의미이다.
한편, 이명철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확보와 청라지구 국제과학복합연구단지 조성 사업을 선두에서 지휘했던 전문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길여 회장과 서울대 선후배로 만나 깊은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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