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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BK-C-0701’의 3상 임상시험이 완료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물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 입체 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 R-form만을 분리한 것으로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된 개량 신약이다.
16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5개 대학 병원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은 부광약품은 올해 말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BK-C-0701의 출시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BK-C-0701 물질은 혈당강하작용, 혈관이상개선, 신병증, 망막병증 등에도 효능을 나타내 회사는 향후 해당 적응증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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