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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중증외상환자 이 모씨의 생명을 구한 경기도의 석해균 프로젝트가 3일 만에 또 다시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6일 이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중풍과 내부 출혈 쇼크 상태로 쓰러진 건 모씨(77)를 헬기로 긴급 후송해 응급치료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천의료원으로부터 요청을 받은 아주대 중중외상팀은 경기도 재난종합상황실로 소방헬기의 지원을 요청했고 소방헬기는 응급의료진 이천시 고가천변에서 환자를 인계받아 신고 접수 후 56분 만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석해균 프로젝트는 긴급이송이 필요한 응급환자를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하면 아주대병원 중증외상팀이 적정한 수술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정책으로 지금까지 31명의 고귀한 생명을 구했다.
건 씨의 수술을 마친 이국종 교수는 사건 당일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의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또 한명 살렸다”며 “소방재난본부와는 이제 한 팀이 된 것처럼 호흡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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