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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원장 김광호)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쾌유를 위한 '봄을 여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입원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그룹 ‘파란하늘’이 통기타와 하모니카 소리와 함께 1970~1980년대에 즐겨 듣고 부르던 익숙한 포크송 공연을 치르고 환자들의 즉석 노래자랑도 이어질 예정이다.
하모니카와 기타를 한꺼번에 연주하는 독특한 공연으로 인기를 모은 파란하늘의 김계중 씨는 “이대목동병원에서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세번째 공연을 하게 됐다"며 "매번 공연 때마다 너무 좋아해 주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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